실착·실사용
Raymond Berry : 1960년대 Baltimore Colts Game-Used 헬멧
레이먼드 베리(Raymond Berry)의 것으로 귀속된 1960년대 볼티모어 콜츠 프로 모델 헬멧이다. 앞서 쓰인 뒤 1970년 리델 공장에서 재정비를 거쳤다. 베리는 1955년부터 1967년까지 볼티모어 콜츠의 스플릿 엔드로 뛰었다. 통산 631리셉션 9,275수신 야드 68터치다운을 남겼고, 리셉션과 수신 야드에서 세 차례, 수신 터치다운에서 두 차례 리그 1위에 올랐다. 정밀한 루트 러닝과 확실한 핸들링으로 알려졌고, 조니 유나이터스(Johnny Unitas)와 함께 그 시대 최고의 패싱-리시빙 듀오로 평가받았다. 1958 NFL Championship Game에서 12차례 공을 받아 178야드와 1터치다운을 기록했다. 1960년 10월 30일 댈러스 경기에서는 48.8의 수신 평균을 남겼고, 이는 구단 기록으로 남아 있다. 리델은 1950년대 페이스마스크에 이어 1960년대에는 공기 충전 패딩을 헬멧에 도입했다. 1970년대 초 공기 주입식 헬멧이 대량 생산되기 시작한 뒤에도 많은 베테랑 선수들은 더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기존의 TK-2를 택했고, 낙하 충격을 규격으로 재는 NOCSAE 테스트는 1973년에야 만들어졌다. 베리는 그 1973년 Pro Football Hall of Fame에 선출됐으며, 이후 1984년부터 1989년까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헤드코치로 48승 39패를 기록하고 팀을 Super Bowl XX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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