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ome Holtzman : 1990-2007년 메이저리그 기자증 및 패스 묶음
제롬 홀츠만(Jerome Holtzman)이 야구 기자로 활동하며 발급받은 프레스 패스와 취재 증명서 묶음이다. 1990~2000년 야구 명예의 전당 패스 다섯 장, 1992~99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패스 네 장과 1992~2000년 시카고 컵스 패스 다섯 장, 1990년대 중반부터 2007년까지의 월드시리즈·리그 챔피언십 패스 약 25장이 들어 있다. 1995~2002년 올스타전 패스 일곱 장, 1993~98년 스프링 트레이닝 패스 세 장, 모든 구장에 출입할 수 있는 2002년 아메리칸리그 패스, 1999년 야구 기자 신분증도 함께 있다. 홀츠만은 1943년 시카고 데일리 뉴스 복사원으로 일을 시작해 그해부터 1981년까지 시카고 선타임스에서 야구 칼럼을 썼고, 1981년부터 2000년까지는 시카고 트리뷴에서 같은 일을 했다. 1959년 그가 고안한 세이브 기록은 1969년 공식 기록으로 채택됐다. 1974년에는 선배 스포츠 기자들을 인터뷰한 〈No Cheering in the Press Box〉를 펴냈고, 이후 야구 커미셔너들을 다룬 〈The Commissioners〉와 시카고 야구사를 정리한 〈Baseball Chicago Style〉을 남겼다. 1989년 J.G. Taylor Spink Award를 받았고 이듬해 야구 명예의 전당 기자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1997년 Red Smith Award, 2005년 International Jewish Sports Hall of Fame이 뒤따랐다. 1999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그를 공식 역사가로 임명했고, 그는 2008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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