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명
조회 1

Gene Sarazen 외 13명 : 서명 골프공 14점 묶음

진 사라젠(Gene Sarazen)을 비롯한 골프 선수 열네 명이 서명한 골프공 묶음이다. 빌리 캐스퍼, 패티 버그, 닉 팔도, 헤일 어윈, 진 리틀러, 조니 밀러, 에이미 알콧, 벳시 킹, 캐럴 맨, 벳시 롤스, 미셸 맥갠, 앨 가이버거, 제리 맥기의 서명이 함께 들어 있다. 사라젠은 1920년대와 1930년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U.S. 오픈(1922, 1932), PGA 챔피언십(1922, 1923, 1933), 오픈 챔피언십(1932), 마스터스(1935)에서 메이저 7승을 쌓았다. 벙커 샷을 위해 샌드 웨지를 고안해 그 기술을 바꿔놓았고, 1935년 마스터스 15번 홀에서는 더블 이글을 넣었다. PGA 투어 통산 38승을 올렸고 라이더컵에 여섯 대회 연속으로 나섰으며, 1923년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75년간 윌슨 스포팅 굿즈와 계약을 유지했다. 1960년대에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셸 원더풀 월드 오브 골프〉 해설자로 활동했고, 1973년 현역에서 물러났다. 함께 서명한 이들의 활동 시기는 반세기에 걸쳐 있다. 캐스퍼는 195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했고, 팔도는 오픈 챔피언십 3승과 마스터스 3승을 포함해 메이저 6승을 거뒀으며, 어윈은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그 사이 골프공도 달라졌다. 1960년대 중반 듀폰이 커버용 합성 수지 서린을 내놓아 기존 발라타보다 내구성을 끌어올렸고, 1980년대에는 제조사들의 '딤플 전쟁'이라 불릴 만큼 딤플 수가 늘어났다. 사라젠은 1974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고, 1996년 PGA 투어의 첫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분야
스포츠골프
품목
경기 용구
특징
서명
인물
Gene Saraze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