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1933년경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 팀 서명 호텔 편지지
코니 맥(Connie Mack)이 지휘하던 1933년 무렵,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선수단 22명이 세인트루이스의 킹스웨이 호텔 편지지에 남긴 서명이다. 미키 코크런, 레프티 그로브, 맥스 비숍, 핑키 히긴스, 밥 존슨, 에디 로멜, 루브 월버그, 리나 블랙번, 얼 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매크네어, 윌리엄스, 언쇼, 프라이타스의 이름은 클럽하우스 서명이다. 그해 애슬레틱스는 79승 72패로 아메리칸리그 3위에 올랐다. 팀의 중심은 지미 폭스(Jimmie Foxx)와 그로브였고, 그로브는 1930년대 초 한 시즌 30승을 넘긴 투수였다. 1930년 평균 관중은 8,211명으로 전간기 최고치였지만 1933년에는 5,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대공황기의 메이저리그는 야간 경기와 라디오 중계, 여성 무료 입장 같은 방식으로 관중을 붙들었고, 그 사이 어느 팀도 연고를 옮기거나 사라지지 않았다. 반면 흑인 내셔널리그는 1930년까지 운영되다 대공황 중에 해체됐다. 이 서명이 모인 해가 저물던 1933년 12월 12일, 맥은 코크런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그로브를 보스턴 레드삭스로 보냈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품목
- 서명·문서
- 시대
- 193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Jimmie FoxxConnie M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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