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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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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팀 서명 공

1965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단 30명이 남긴 서명 야구공이다. 레드 숀딘스트, 루 브록, 밥 깁슨, 팀 맥카버, 빌 화이트, 딕 그로트, 켄 보이어, 커트 플러드, 마이크 섀넌, 커트 시먼스, 밥 유커, 조 슐츠, 미키 버논, 밥 밀리킨, 조 베커, 트레이시 스탤러드, 레이 새데키, 밥 퍼키, 할 우드시크의 이름이 올라 있고, 그중 한 명이 그해 데뷔한 Rookie 스티브 칼턴(Steve Carlton)이다. 칼턴은 1965년 4월 12일 스무 살에 카디널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1966년까지 출장이 제한적이었다가 1967년 정규 선발진에 들어갔다. 1972년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된 첫 시즌에 27승, 평균자책점 1.97, 탈삼진 310으로 투수 부문을 휩쓸며 NL Cy Young Award를 받았는데, 그 27승은 그해 팀 승수의 46%였다. 1982년에는 23승으로 메이저리그 유일한 20승 투수가 되어 네 번째 Cy Young Award를 받았고, 이듬해 9월 23일 통산 300승에 올랐다. 통산 329승으로 메이저리그 역대 11위에 올랐고 탈삼진은 4,136개를 남겼으며, 좌완 투수 중에서는 승수와 탈삼진 모두 2위다. 서명이 모인 1965년 카디널스는 80승 81패로 내셔널리그 7위에 머물렀다. 1963년부터 1968년까지 메이저리그는 데드볼 시대 이후 가장 낮은 공격 수준을 기록해 '제2의 데드볼 시대'로 불렸고, 같은 기간 리그는 1960년 16개 팀에서 1969년 24개 팀으로 늘어났다. 칼턴은 1994년 첫 투표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분야
스포츠야구
품목
경기 용구
시대
1960년대
특징
서명
인물
Steve Carlto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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