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s Tournament : 1997-2010년 티켓 30장 묶음
1997년부터 2010년까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입장권 30장 묶음이다. 1997년 2라운드부터 2010년 2라운드까지 열네 개 대회의 1·2라운드 입장권이 해마다 이어지며, 2005년은 3라운드 것이 함께 들어 있다. 묶음이 시작되는 1997년 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렸고, 타이거 우즈(Tiger Woods)가 톰 카이트(Tom Kite)를 12타 차로 따돌리며 첫 메이저 우승을 거뒀다. 이 12타 차는 대회 역사상 최대 우승 마진으로 남았고, 270타(-18)의 스코어는 2020년 더스틴 존슨(Dustin Johnson)이 경신하기 전까지 대회 기록이었다. 당시 21세였던 우즈는 오거스타 최연소 챔피언이자 첫 비백인 우승자가 됐다. 이듬해에는 마크 오메라(Mark O'Meara)가 마지막 홀 버디 퍼트로 첫 메이저를 따냈고, 1999년에는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José María Olazábal)이 두 번째 그린 재킷을 입었으며 이 해부터 페어웨이 둘레에 '세컨드 컷'이라 부르는 짧은 러프가 도입됐다. 2001년 우즈는 데이비드 듀발(David Duval)을 2타 차로 눌러 이른바 '타이거 슬램'을 완성했고, 2003년 마이크 위어(Mike Weir)는 메이저를 제패한 첫 캐나다 선수이자 마스터스를 우승한 첫 왼손 타자가 됐다. 2004년 첫 우승을 거둔 필 미켈슨(Phil Mickelson)은 2006년에 이어 이 묶음의 마지막 해인 2010년에도 그린 재킷을 입었다. 대회를 여는 오거스타 내셔널은 1990년에야 첫 흑인 회원을 받았고, 여성 회원은 2012년에 처음 받아들였다.
- 분야
- 스포츠골프
- 품목
- 티켓·출입증·배지
- 시대
- 1990년대
- 인물
- Tiger WoodsPhil MickelsonTom KiteDustin JohnsonMike WeirDavid DuvalMark O'Meara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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