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Magic Johnson : 1989-91년 Game-Worn 스니커즈
매직 존슨(Earvin "Magic" Johnson Jr.)이 1989년부터 1991년까지 신은 Game-Worn 스니커다. 1990-91년에 나온 컨버스 트리플 더블은 그의 첫 공식 시그니처 모델이었고, 이 한 켤레는 태그가 없는 선수 지급용이다. 존슨은 1979년 드래프트 1순위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 입단해 1991년까지 포인트 가드로 뛰며 다섯 차례 우승했다. 1989-90 시즌에는 평균 22.3점 11.5어시스트 6.6리바운드로 세 번째 MVP를 받았다. 이듬해 마이크 던리비가 감독으로 부임한 레이커스에서 19.4점 12.5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1991 NBA Finals에 올랐지만, 시카고 불스에 1승 4패로 물러났다. 그의 마지막 파이널이었다. 1980년대는 시그니처 농구화의 시대였다. 1985년 4월에 나온 나이키 에어 조던은 3년간 300만 달러를 목표로 삼았다가 첫해에만 1억 2,600만 달러를 올렸고, 스니커는 코트 밖에서 지위의 표시가 됐다. 농구화 시장을 오래 쥐고 있던 컨버스는 존슨과 래리 버드(Larry Bird)를 더 웨폰의 얼굴로 앞세워 맞섰다. 존슨은 1991년 11월 HIV 양성 판정을 받고 코트를 떠났고, 이듬해 드림팀의 일원으로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나섰다. 2002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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