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Bobby Thomson : 1949년 Giants 최우수 선수상 트로피
바비 톰슨(Bobby Thomson)이 1949년 뉴욕 자이언츠 최우수 선수로 뽑히며 받은 트로피다. 폴로 그라운즈 섹션스 클럽이 1950년에 수여했다. 톰슨은 1946년부터 1960년까지 열다섯 시즌을 뛴 외야수다. 트로피가 기리는 1949년에 타율 .309와 109타점을 기록해 커리어 최고 성적을 남겼고, 1948년과 1949년, 1952년 올스타에 선정됐다. 통산 성적은 타율 .270에 홈런 264개, 타점 1,026개다. 1951년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결정전 9회말에 친 3점 홈런은 'Shot Heard 'Round the World'로 불린다. 톰슨은 1995년 스태튼아일랜드 스포츠 명예의 전당 초대 헌액자가 됐고, 2004년에는 스코틀랜드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2007년 모교 커티스 고등학교 야구장에 그의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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