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melo Anthony : 2014-15년 Game-Used 저지
카멜로 앤서니(Carmelo Anthony)가 2014-15 시즌 뉴욕 닉스에서 쓴 Game-Used 저지다. 앤서니는 2003년 시러큐스 대학에서 NCAA 챔피언십을 우승하고 토너먼트 최우수선수에 뽑힌 뒤, 그해 드래프트로 덴버 너기츠에 지명돼 루키 시즌 평균 21점을 올렸다. 2011년 닉스로 트레이드됐고 2012-13 시즌 평균 28.7점으로 득점왕이 됐다. 2014-15 시즌에는 40경기에 나섰고, 2월 9일 경기를 끝으로 왼쪽 무릎 인대 수술을 받아 시즌을 접었으며, 그 시즌 올스타 게임에는 이스턴 콘퍼런스 선발로 출전했다. 이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휴스턴 로키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거쳐 2023년 19시즌 만에 은퇴했다. 올스타 10회, All-NBA Second Team 2회에 뽑혔고 NBA 75th Anniversary Team에 선정됐으며, 2008·2012·2016년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그가 닉스에서 뛴 시기는 리그 유니폼이 자주 바뀌던 때였다. 2010-11 시즌에는 이전보다 30% 가벼운 소재의 유니폼이 전 구단에 적용됐고, 2013년 크리스마스 경기에서는 슬리브가 달린 저지가 처음 나왔다. 아디다스는 2006년부터 2015-16 시즌까지 리그 유니폼을 만들었고, 2015년 6월 나이키가 8년 계약을 맺어 2017-18 시즌부터 공급을 이어받았다. 앤서니는 2025년 개인 자격과 2008년 미국 올림픽 대표팀 일원으로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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