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Conn Findlay : 1977년 아메리카스컵 요트 착용 폴로셔츠 외 3점
콘 핀들레이(Conn Findlay)가 남긴 네 점이다. 1977년 America's Cup에서 Courageous에 승선했을 때 입은 폴로 셔츠와 올림픽 로잉 저지 두 점, 1962년 세계 로잉 선수권 당시 쓴 가방으로 구성된다. 핀들레이는 유타 페어를 주 종목으로 삼은 미국 조정 선수였다. 1956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1960년에는 동메달,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다시 금메달을 따 세 대회 연속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1962년 9월 스위스 루체른의 로츠제 호수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에서는 같은 종목 5위를 기록했다. 이후 그는 요트로 종목을 옮겼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범선에서 동메달을 따고, 1974년과 1977년 America's Cup 우승 크루에 이름을 올렸다. 1977년에는 테드 터너(Ted Turner)가 지휘한 Courageous의 마스트맨을 맡았고, 그 배는 호주 도전선 Australia를 4-0으로 눌렀다. 그가 마지막으로 출전한 몬트리올 대회는 1972년 뮌헨 참사 이후 경비가 대폭 강화된 올림픽이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을 이유로 아프리카 26개국이 참가를 거부한 대회이기도 했다. 두 종목에서 네 개의 올림픽 메달을 얻은 핀들레이는 2007년 USRowing Man of the Year 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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