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Joseph Dines : 1912년 올림픽 축구 금메달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 축구 종목 금메달이다. 잉글랜드 아마추어 대표팀 소속으로 그레이트 브리튼을 대표해 우승한 조지프 다인스(Joseph Dines)에게 수여됐고, 다인스는 세 경기 모두에 출전했다. 뒷면에 'OLYMPISKA SPELEN STOCKHOLM, 1913' 이 새겨져 있다. 메달 도안은 에리크 린드베리(Erik Lindberg)와 버트럼 매케널(Bertram Mackennal)이 맡았다. 다인스는 노퍽 킹스린에서 태어나 학교 교사로 일하며 고장의 축구팀에서 뛰었다. 이후 지역 클럽 일퍼드에서 활동했고, 프로 전향 권유는 받아들이지 않은 채 리버풀과 밀월에서 뛰었으며 노리치 시티와 울위치 아스널의 예비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레이트 브리튼은 1912년 7월 4일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덴마크를 4-2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다인스는 병기대와 미들섹스 연대, 기관총 군단에서 복무했고 서부전선에서 31세로 전사했다. 다음 대회인 1916년 베를린 올림픽은 그 전쟁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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