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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도닝턴 그랑프리 : 트랙사이드 사진 26점 묶음

1938년 도닝턴 그랑프리의 트랙사이드 장면을 담은 당대 사진을 후대에 인화한 리프러덕트 14점이다. 여기에 1950~60년대 BRM 드라이버들을 담은 ORMA 엽서를 스캔해 확대한 11점과 로이 살바도리(Roy Salvadori)의 서명 사진 스캔 1점이 함께 묶여 모두 26점이다. 이 대회는 타지오 누볼라리(Tazio Nuvolari)가 아우토 우니온을 몰아 우승한 경기였다. 애초 10월 1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위협이 뮌헨 위기로 번지면서 독일과 이탈리아 팀이 본국으로 소환됐고, 네빌 체임벌린(Neville Chamberlain)의 연설로 위기가 가라앉은 뒤 10월 22일에 열렸다. 살바도리는 1952년부터 1962년까지 포뮬러 원에 참가한 영국 드라이버로, BRM을 비롯한 여러 팀에서 운전했다. 1934년까지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제조사가 그랑프리 우승을 가장 자주 차지했으나, 1930년대 나머지 기간은 독일 제조사가 지배했다. 나치는 선전 목적으로 메르세데스와 아우토 우니온의 참가를 장려했고, 도닝턴에서 두 팀이 철수했다가 되돌아온 과정은 그 시기 그랑프리가 놓여 있던 자리를 그대로 보여준다.

분야
스포츠모터스포츠
품목
사진
시대
1930년대
특징
서명
인물
Roy SalvadoriTazio NuvolariNeville Chamberlai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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