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Jerry Rice : 1994년 9월 5일 NFL 통산 터치다운 127번 달성 경기 서명 티켓 스텁
1994년 9월 5일 캔들스틱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49ers와 로스앤젤레스 레이더스 경기의 티켓 스텁으로, 제리 라이스(Jerry Rice)가 앞면에 서명을 남긴 서명 티켓이다. 경기 전까지 라이스의 통산 터치다운은 124개였고, 월터 페이턴(Walter Payton)에 1개, 짐 브라운(Jim Brown)이 세운 126개 기록에 2개 뒤져 있었다. 종료 4분 5초를 남기고 그는 이날 세 번째 터치다운을 잡아 통산 127개로 브라운을 넘어섰고, NFL 통산 터치다운 단독 1위에 올랐다. 그 시즌 첫 먼데이 나이트 풋볼 경기였던 이날 49ers는 레이더스를 44-14로 눌렀다. 라이스는 1985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49ers에 지명된 뒤 1986년부터 1998년까지 13년 연속 Pro Bowl에 선정됐고, 2001년 오클랜드 레이더스와 2004년 시애틀 시호크스를 거쳐 2005년 은퇴했다. 통산 1,549 리셉션, 22,895 리셉션 야드, 208 터치다운은 지금도 NFL 기록으로 남아 있다. 2010년 Pro Football Hall of Fame 선수 부문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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