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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el Nadal : 2022년 윔블던 Game-Used 셔츠, 반바지

2022년 윔블던에서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이 입은 나이키 셔츠와 반바지 한 벌이다. 2022년은 나달의 복귀 시즌이었다. 호주 오픈 개막 몇 주 전만 해도 만성 왼발 부상으로 워킹 부츠를 신은 모습이 사진에 찍혔지만, 그는 그해 첫 메이저에서 결승 두 세트를 내주고도 뒤집어 우승했고 이어 프랑스 오픈 준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Novak Djokovic)를, 결승에서 캐스퍼 루드(Casper Ruud)를 꺾었다. 세계 2위로 윔블던에 들어선 그는 2021년 프랑스 오픈 준결승 이후 그랜드슬램 단 한 경기도 지지 않은 상태였다. 8강에서 만난 테일러 프리츠(Taylor Fritz)와는 네 세트를 주고받은 끝에 5세트 타이브레이크로 승부를 갈랐고, 이것이 그의 그랜드슬램 19연승이었다. 그러나 이 다섯 세트 접전에서 복부 근육이 파열된 사실이 경기 후 드러나 다음 날 준결승을 앞두고 기권했다. 나달은 2001년 열다섯 살에 프로로 전향했다. 왼손의 강한 톱스핀 포핸드로 클레이코트를 지배해 통산 92개 ATP 투어 싱글스 타이틀 가운데 63개를 클레이에서 얻었고, 그랜드슬램 22회 우승 중 14회가 프랑스 오픈이었다. 2008년에는 윔블던 우승으로 처음 세계 1위에 올랐고 같은 해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땄으며, 2010년 US 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2022년 대회는 그가 윔블던 잔디를 밟은 마지막 해가 됐다. 나달은 2024년 데이비스컵 파이널 출전을 끝으로 코트를 떠났다.

분야
스포츠테니스
시대
2020년대
인물
Rafael NadalNovak DjokovicCasper RuudTaylor Fritz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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