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Mark McGwire : 2000년 시즌 Game-Used 배팅 글러브 3점
마크 맥과이어(Mark McGwire)가 2000년 무렵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쓴 롤링스 Game-Used 배팅 글러브 세 점이다. 2000년은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보낸 마지막 두 시즌 중 첫해였다. 무릎 힘줄염으로 두 달을 결장하고 89경기만 출장했지만 타율 .305에 홈런 32개, 타점 73개를 남겼고 시즌 후반에는 주로 대타로 나섰다. 시즌이 끝난 뒤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1986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데뷔해 이듬해 Rookie 시즌에 홈런 49개를 치고 1987 American League Rookie of the Year 를 받았다. 투수에서 1루수로 전향한 장신 강타자로 높은 출루율과 장타율을 앞세운 본루타 중심의 타격을 했고, 1989년 오클랜드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1997년 카디널스로 트레이드된 뒤 1998년 한 시즌 70홈런으로 단일 시즌 기록을 세웠다. 배팅 장갑은 1960년대 켄 해럴슨이 메이저리그에서 처음 착용한 뒤 프로 타자 대부분이 쓰는 용구로 자리 잡았다. 롤링스는 1906년부터 카디널스에 글러브를 공급했고, 1977년부터 2000년까지 메이저리그 공식 용품 공급업체였다. 맥과이어는 2001년 4월 개막전에 복귀했지만 무릎이 계속 문제가 되어 4월 18일 부상자명단에 올랐고, 통산 583홈런과 12번의 올스타 선정을 남기고 그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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