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Andrade : 1982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Match-Worn 저지
안드라지(Andrade)가 1982년 10월 22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준결승 리버 플레이트전에서 착용한 플라멩구 Match-Worn 셔츠다. 그 경기에서 플라멩구는 지코(Zico)의 골로 3-0 승리를 거뒀고, 셔츠는 경기 후 상대 선수와 맞바꾼 것이다. 조르지 루이스 안드라지 다 실바는 1957년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이스지포라에서 태어난 수비형 미드필더다. 1977년부터 1987년까지 플라멩구에서 뛰며 구단의 황금기를 함께했고, 리우데자네이루 주 선수권 4회와 브라질 선수권 3회(1980, 1982, 1983), 1981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와 인터콘티넨털컵을 들어 올렸다. 플라멩구에서 치른 569경기는 구단 통산 5위다. 이후 AS 로마를 거쳐 바스쿠 다 가마에서 1989년 브라질 선수권을 더했고, 대표팀에서는 1983년 코파 아메리카에 나섰으며 1988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다. 플라멩구는 전년도 우승팀 자격으로 1982년 대회 준결승에 직행했다. 그러나 그해 준결승 조별리그에서 플라멩구와 리버 플레이트는 나란히 페냐롤에 밀려 탈락했고, 대회는 페냐롤의 우승으로 끝났다. 은퇴 후 지도자로 돌아온 안드라지는 2009년 플라멩구의 지휘봉을 잡아 17년 만의 브라질 선수권 우승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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