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Diego Forlan : 201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트로피
201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기념해 우루과이 대표팀의 디에고 포를란(Diego Forlán)에게 수여된 선수용 우승 트로피다. 볼에는 "CONFEDERACION SUD AMERICANA DE FOOTBALL COPA AMERICA"가, 나무 베이스에 고정된 명판에는 "COPA AMERICA NICHOLAS LEOZ Presidente"가 새겨져 있다. 코파 아메리카 트로피는 1916~1917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카사 에스카사니에서 제작됐고, 2011년부터는 나무 베이스에 우승 국가와 연도를 적은 작은 금 판들이 지름이 서로 다른 네 개의 링에 달리게 됐다. 2011년 대회 결승은 7월 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안토니오 베스푸시오 리베르티에서 열렸고, 우루과이가 파라과이를 3-0으로 이겼다. 포를란은 이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그는 우루과이 대표팀 역대 득점 3위에 오른 공격수로, 중원까지 내려와 미드필드와 공격을 잇는 역할을 맡았다. 한 해 앞선 2010 FIFA 월드컵에서는 5골로 공동 최다 득점자가 되며 2010 FIFA World Cup Golden Ball과 2010 FIFA World Cup Team of the Tournament에 선정됐다. 클럽에서는 2004-05, 2008-09 두 시즌에 European Golden Shoe와 Pichichi Trophy를 함께 받았다. 이 트로피는 남미축구연맹 전 사무총장의 소장품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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