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Jairzinho : 1969년 6월 1일 마라카나 경기장 플라멩고전 Match-Worn 저지
자이르지뉴(Jairzinho)가 1969년 6월 1일 마라카낭에서 열린 플라멩구전에 착용한 보타포구 10번 Match-Worn 셔츠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플라멩구와 플루미넨시에서 뛴 나르시소 도발(Narciso Doval)의 컬렉션에서 나왔다. 1944년에 태어난 그는 1958년 열세 살에 보타포구 유소년팀에 들어갔고, 1964년 포르투갈전에서 대표팀에 데뷔했다. 오른쪽 윙어로 속도와 드리블, 슛을 갖췄고 중원과 세컨드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했다. 보타포구에서 416경기 186골을 남겼으며, 1969년에는 캄페오나투 카리오카에서 7골을 넣었다. 이듬해 멕시코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 골을 기록했고, 이탈리아를 4-1로 꺾은 결승에서도 득점해 브라질의 우승에 기여했다. 1972년에는 플라멩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6-0 승리를 이끌었고, 그해 South American Footballer of the Year - Bronze Award를 받았다. 1974년 마르세유로 옮겼고, 1975년 정지 처분을 받은 뒤 남아프리카공화국 카이저 치프스와 단기 계약을 맺었다. 1960년대의 축구 키트는 디자인상의 변화가 거의 없었고, 클럽들은 새로 도입된 조명 아래에서 잘 보이는 단순한 색 조합을 택하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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