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go Maradona : 1990년 FIFA 월드컵 Match Training Used 조깅 팬츠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가 1990년 FIFA 월드컵 기간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훈련 때 착용한 아디다스 트레이닝 팬츠다. 1990년 대회 운영 스태프가 소장해 온 물건이다.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와 보카 주니어스에서 출발해 FC 바르셀로나, SSC 나폴리, 세비야를 거쳤고, 21년의 프로 경력 동안 490경기에서 259골을 넣었다. 10번을 달고 경기를 설계하는 플레이메이커였다. 1986년 월드컵에서는 '손의 신' 골과 '세기의 골'을 남기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1990년 월드컵은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렸고, 아르헨티나는 직전 대회 우승팀으로 본선에 자동 진출했다. 준결승은 나폴리의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서 개최국 이탈리아를 상대로 치러졌고, 아르헨티나가 이겼다. 7월 8일 결승에서는 서독에 0-1로 졌다. 1991년 FA컵 결승 이후 헐렁한 형태의 키트가 빠르게 번져 1994년 월드컵 무렵에는 거의 모든 대표팀과 클럽이 이를 받아들였고, 셔츠는 더 가벼운 합성 섬유로 바뀌었다. 마라도나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을 맡았고, 펠레(Pelé)와 함께 FIFA Player of the 20th Century에 선정됐다.
- 분야
- 스포츠축구
- 품목
- 의상
- 시대
- 1980년대
- 인물
- Diego Marad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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