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zabeth II : 1943년 Dorothy Wilding 초상 사진
1943년 도러시 와일딩(Dorothy Wilding)이 촬영한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의 초상 사진이다. 왕위에 오르기 전, 공주 시절의 모습이다. 엘리자베스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공식 업무를 시작했고, 여성 육군 보조 부대에 입대했다. 1943년에는 그레나디어 가드 방문으로 첫 단독 공개 일정을 소화했다. 1952년 2월 6일 영국과 영연방 국가들의 여왕으로 등극했고, 이듬해 6월 2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대관식을 치렀다. 70년 214일을 재위해 영국 군주 중 최장 재위자로 남았다. 와일딩은 영국의 초상 사진가로 왕실 초상 작업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그가 1952년 2월 26일에 찍은 엘리자베스 2세의 초상은 1952년부터 1967년까지 영국 우표에 쓰였다. 즉위 9년 전의 이 초상은 그 오랜 작업의 출발점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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