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FA컵 결승전 : 아스널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로그램
1979년 5월 12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결승,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 프로그램이다. FA컵은 1871-72 시즌에 시작된 잉글랜드 최고(最古)의 축구 대회로, 전통적으로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무대로 여겨진다. 결승이 웸블리에서 처음 열린 것은 1923년이었고, 1927년부터는 킥오프 직전에 〈Abide with Me〉를 함께 부르는 순서가 자리 잡았다. 이날 경기는 85분까지 아스널이 2-0으로 앞서 있었다. 86분과 88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연속으로 만회골을 넣어 2-2가 됐고, 89분에 앨런 선덜랜드(Alan Sunderland)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마지막 5분 사이에 세 골이 나오면서 이 경기는 "Five-minute Final"로 불린다. 아스널이 3-2로 이겼다. 아스널은 이후로도 결승 무대를 거듭 밟아 2026년 기준 14회 우승으로 대회 최다 우승 클럽에 올라 있다.
- 분야
- 스포츠축구
- 품목
- 책·간행물
- 시대
- 1970년대
- 인물
- Alan Sund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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