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프로스트 : 1989년 McLaren Honda 사용 바이저
알랭 프로스트(Alain Prost)가 1989년 맥라렌-혼다 시절 사용한 바이저다. 프로스트는 1980년 포뮬러원에 올라 맥라렌과 르노를 거쳤고, 1984년 맥라렌으로 돌아와 1985년과 1986년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연달아 가져갔다. 1989년에는 76점을 쌓아 세 번째 챔피언십을 확정했다. 그해 그가 몬 맥라렌 MP4/5는 혼다의 자연흡기 RA109E V10 엔진을 얹었고, 브레이크는 시즌 세 번째 라운드인 모나코부터 브렘보 제품으로 교체됐다. 무리하지 않고 레이스 전체를 계산해 운영하는 방식 때문에 그는 'The Professor'로 불렸다. 1980년대 포뮬러원은 안전 기준이 크게 달라진 시기였다. 모노코크를 알루미늄 대신 탄소섬유로 만들면서 충돌 시 보호 성능이 올라갔고, 1986년 FIA는 새로운 화염 방지 슈트 규격을 도입했다. 프로스트는 1990년 페라리로 옮겼다가 1993년 윌리엄스에서 네 번째 챔피언십을 차지한 뒤, 51승과 106회 포디움을 남기고 은퇴했다. 1999년 International Motorsports Hall of Fame에 입회했다.
- 분야
- 스포츠모터스포츠
- 품목
- 경기 용구
- 시대
- 1980년대
- 인물
- Alain P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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