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실착·실사용
Ronald Acuña Jr. : 2023년 내셔널 리그 MVP 시즌 Game-Used 서명 베이스
2023년 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경기에 쓰인 Game-Used 서명 베이스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Ronald Acuña Jr.)가 서명과 함께 여러 문구를 적어 넣었다. 아쿠냐는 2014년 브레이브스와 국제 자유계약을 맺고 2018년 4월 25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그해 내셔널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2023년에는 타율 .337에 홈런 41개, 도루 73개를 기록하며 역대 다섯 번째 40-40 클럽 가입자가 됐고, 한 시즌 40홈런 70도루는 그가 처음이었다. 8월 31일 다저스전에서는 그랜드슬램을 쳐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30홈런 60도루에 도달했다. 그 시즌 그는 2023 National League Most Valuable Player Award를 만장일치로 받았다. 베이스 자체도 그해 달라졌다. MLB는 2021년 도루 시도가 50년 만의 저점에 이르고 2022년 리그 타율이 1968년 이후 최저인 .243까지 떨어지자, 2019년 대서양 리그와 함께 시험한 더 큰 베이스를 2023년 정규 규칙으로 들였다. 그 결과 경기당 득점은 8.6에서 9.2로, 도루 시도는 1.4에서 1.8로, 도루 성공은 1.0에서 1.4로 올랐다. 그해 브레이브스에서는 아쿠냐를 비롯해 오지 알비스, 맷 올슨, 마르셀 오수나, 오스틴 라일리까지 다섯 명이 30홈런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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