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l Malone : Dream Team III 콜라주
칼 말론(Karl Malone)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드림팀 III 액자 콜라주다. 드림팀 III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 나선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별칭으로, 그해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 올림픽 남자 농구 토너먼트를 치렀다. 명단에는 1992년 드림팀에서 뛴 다섯 명, 찰스 바클리(Charles Barkley), 말론, 스코티 피펜(Scottie Pippen), 존 스탁턴(John Stockton), 데이비드 로빈슨(David Robinson)이 들어 있었다. 말론은 경기당 8.4득점 4.5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1992년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받았다. 말론은 1985년 NBA 드래프트 13순위로 유타 재즈에 지명돼 19시즌을 뛰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어김없이 득점을 배달한다는 뜻에서 "메일맨"으로 불렸다. 1990년대 경기당 23.8점을 올려 그 10년간 어느 선수보다 많은 점수를 쌓았으며, 통산 36,928득점은 리그 역대 3위, 자유투 성공 9,787개와 시도 13,188개는 리그 최다 기록이다. 스탁턴과는 한 프랜차이즈에서 1,412경기를 함께 뛰어 팀 동료 최다 동반 출전 기록을 세웠고, 두 사람은 1997년과 1998년 NBA 파이널에 올랐다. 2003년 재즈를 떠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냈다. 그가 뛴 19시즌은 케이블 텔레비전과 스타 마케팅을 발판으로 NBA가 미국 문화의 일부이자 세계 시장의 상품으로 자리 잡은 시기와 겹친다. 2010년 개인 자격과 1992년 올림픽 대표팀 일원으로 명예의 전당에 두 차례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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