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l Malone : 1999년 11월 30일 조던 제치고 득점 1위 신문 액자
1999년 11월 30일 USA 투데이 지면을 액자에 넣은 것이다. 칼 말론(Karl Malone)이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을 NBA 통산 득점에서 앞지른 날의 기사이며, 말론 본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왔다. 말론은 1985년 NBA 드래프트에서 13순위로 유타 재즈에 지명돼 19시즌을 뛰었다. 통산 36,928점은 리그 역대 3위이고, 자유투 성공 9,787개와 시도 13,188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NBA MVP 2회(1997, 1999), 올스타 14회 선정, 올-NBA 퍼스트팀 11시즌 연속(1989~1999)을 남겼다. 존 스탁턴(John Stockton)과는 한 프랜차이즈에서 1,412경기를 함께 뛰어 팀 동료 최다 동반 출전 기록을 세웠다. 19시즌 모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1997년과 1998년에는 NBA 파이널에 올랐다. 1990년대 NBA는 NBC와의 중계 계약과 함께 매직 존슨·래리 버드 시대를 넘어서는 시청률에 이르렀고, 1992년 드림팀은 리그를 세계로 퍼뜨렸다. 말론은 그 10년 동안 어떤 선수보다 많은 점수를 넣어 경기당 평균 23.8점을 기록했으며, 1992년과 1996년 미국 대표로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2003년 재즈를 떠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낸 뒤, 2010년 개인 자격과 1992년 올림픽 대표팀 일원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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