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l Malone : 2003년 통산 36,000득점 달성 기념 Game-Used 공
2003년 3월 14일 인디애나폴리스 콘세코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 인디애나 페이서스 경기에 쓰인 스팔딩 NBA 공식 게임볼이다. 칼 말론(Karl Malone)은 이날 팀 최다 21득점에 리바운드 7개, 스틸 4개, 어시스트 2개를 보태며 재즈의 101-8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로 그의 통산 기록은 36,000득점, 10,000리바운드, 4,000어시스트, 2,000스틸에 이르렀다. 말론은 1985년 드래프트에서 13순위로 재즈에 지명돼 존 스탁턴(John Stockton)과 함께 1997년과 1998년 두 차례 NBA Finals에 올랐다. 통산 36,928점은 NBA 역대 3위이며, 자유투 성공 9,787개와 시도 13,188개는 리그 최다 기록이다. 올스타 14회, 1989년부터 11시즌 연속 All-NBA First Team, 1997년과 1999년 NBA Most Valuable Player 선정이 그의 이름 뒤에 남았다. 단단한 몸을 앞세운 리바운드와 로우포스트·미드레인지 슈팅으로 득점했고, 언제나 배달해낸다는 뜻에서 '더 메일맨'으로 불렸다. 스팔딩은 1983년부터 2021년까지 NBA 공식 게임볼을 공급했고, 그 시기의 농구는 골밑을 지배하는 빅맨에 무게를 두었다. 말론은 이 경기가 있던 해에 재즈를 떠나 2003-04 시즌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보낸 뒤 코트를 떠났고, 2010년 나이스미스 메모리얼 농구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