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l Malone : 농구 명예의전당 헌액 포스터
2010년 칼 말론(Karl Malone)의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을 기념해 만든 포스터로, 말론 본인이 소장하던 것이다. 헌액식은 2010년 8월 13일에 열렸고 데니스 존슨, 거스 존슨, 스코티 피펜, 제리 버스, 1992년 미국 올림픽 대표팀이 같은 클래스였는데, 말론은 개인 자격과 그 대표팀의 일원으로 그해 두 차례 이름을 올렸다. 말론의 19시즌 통산 36,928득점은 리그 역대 3위이며, 1990년대에는 경기 평균 26.7점으로 그 십 년간 어느 선수보다 많은 점수를 넣었다. 유타 재즈에서 존 스탁턴(John Stockton)과 함께 뛴 1,412경기는 한 구단에서 두 동료가 남긴 최다 동반 출전 기록이고, 19시즌 모두 포스트시즌에 나섰다. NBA 파이널에서는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의 시카고 불스에 두 번 가로막혔지만, 1992년과 1996년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으로 금메달을 얻었고 NBA 50th Anniversary Team과 75th Anniversary Team에 모두 뽑혔다. 명예의 전당은 1959년 별도의 시설도 없이 설립돼 1968년 2월 17일 첫 건물을 열었고, 1985년 6월 30일 1150만 달러 규모의 새 건물을 거쳐 2002년 4700만 달러 시설로 옮겼다. 1946년 출발한 NBA가 1980년대 케이블 텔레비전의 확산과 데이비드 스턴 체제의 마케팅을 타고 국제적인 사업으로 커진 시기가, 말론이 코트에 선 19시즌과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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