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e Bryant : 2014년 시즌 Practice-Used 나이키 프로 컴뱃 압축 팬츠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가 2014년 훈련에서 착용한 나이키 프로 컴뱃 컴프레션 팬츠다. 브라이언트는 20시즌 전부를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보내며 올스타 18회에 선정됐고, 통산 경기당 25.0득점을 남겼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 연속 우승을 포함해 NBA 챔피언 5회에 올랐고, 2009년과 2010년에는 두 해 연속 NBA Finals MVP로 뽑혔다. 2007-08 시즌에는 경기당 28.3득점 6.3리바운드 5.4어시스트로 NBA MVP를 받았고, 2005-06과 2006-07 시즌에는 득점왕을 차지했다. 2006년 1월 22일 기록한 한 경기 81점은 NBA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득점이다. 2008년과 2012년 미국 올림픽 대표팀에서 두 차례 금메달을 걸었다. 이 팬츠가 만들어진 이듬해인 2015년 1월 28일, 그는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로 시즌을 접는 수술을 받았다. 2010년대 중반은 편안함과 기능성을 앞세운 애슬레저가 국제적 흐름으로 올라선 시기였고, 2015년 나이키는 NBA와 8년 계약을 맺어 2017-18 시즌부터 리그 전 구단의 유니폼을 맡게 된다. 은퇴 이후 그는 〈Dear Basketball〉로 Academy Award for Best Animated Short Film을 받았다. 2020년 41세로 세상을 떠났고, 이듬해 NBA 75th Anniversary Team에 이름을 올렸으며 네이스미스 기념 농구 명예의 전당에 사후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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