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Lawrence Taylor : 1987년 시즌 Game-Worn 서명 저지
로렌스 테일러(Lawrence Taylor)가 1987년 시즌 뉴욕 자이언츠에서 착용한 Game-Worn 원정 서명 유니폼이다. 파업으로 일정이 줄어든 시즌이었지만 그는 새크 12개로 리그 1위에 올랐다. 테일러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All-American으로 뛴 뒤 1981년 NFL Draft 전체 2순위로 자이언츠에 지명됐고, 13시즌을 모두 이 팀에서 보냈다. 데뷔 시즌에 NFL Defensive Rookie of the Year와 AP NFL Defensive Player of the Year를 함께 받았고, 1986년에는 수비 선수로 NFL Most Valuable Player에 선정됐다. 통산 새크는 142.0개이며, 첫 10시즌 동안 Pro Bowl에 열 차례, First-team All-Pro에 여덟 차례 뽑혔다. 속도와 파괴력을 함께 갖춘 그의 플레이는 외곽 라인배커의 역할을 공격적인 방향으로 바꿔 놓았다. 그가 뛴 1980년대는 1970년 NFL-AFL 합병 이후 미식축구가 미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던 시기였고, 전국 텔레비전 중계 계약이 리그의 저변을 넓혔다. 자이언츠는 그를 수비의 축으로 삼아 1986년 시즌 Super Bowl XXI과 1990년 시즌 Super Bowl XXV를 제패했다. 1999년 그는 첫 투표에서 Pro Football Hall of Fame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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