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 Hayward : 1938년 서명 편지 2점 및 카드
수잔 헤이워드(Susan Hayward)가 1938년 조지 큐커(George Cukor)에게 보낸 서명 편지 두 통과 서명 카드다. 앞선 편지는 본명인 이디스 매러너로 서명했다. 헤이워드는 1937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 역을 노리고 할리우드로 갔고, 큐커는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에 실린 그의 사진을 보고 오디션에 불렀다. 배역은 얻지 못했지만 큐커는 가능성을 알아봤고, 편지는 그 일에 대한 감사로 쓰였다. 트로카데로에서 그가 점심 먹는 모습을 본 뒤 쓴 이 편지에서 헤이워드는 스스로를 "자칭 피후견인"이라 부르며 곧 제작에 들어갈 〈Brother Rat〉에서 조이스 역을 맡게 됐다고 적었고, "이 세계에 들어서게 해주신 것을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까요"라는 말로 맺었다. 그 배역은 결국 프리실라 레인(Priscilla Lane)에게 돌아갔다. 헤이워드는 실화에서 나온 인물, 역경을 견디는 여성 역할로 1940~50년대에 자리를 굳혔다. 1947년 〈Smash-Up, the Story of a Woman〉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처음 올랐고, 1952년 〈With a Song in My Heart〉의 가수 제인 프로만 역으로 골든글로브를 받았으며, 1956년 칸 영화제에서는 〈I'll Cry Tomorrow〉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1958년 사형수 바버라 그레이엄을 연기한 〈I Want to Live!〉로 이듬해 Academy Award for Best Actress in a Leading Role 을 수상했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