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lind Russell : 〈Hired Wife〉 서명 사진
로절린드 러셀(Rosalind Russell)을 담은 흑백 사진이다. 서명 사진이다. 러셀은 1930년 브로드웨이에 데뷔했고, 1934년 영화 〈Evelyn Prentice〉로 MGM에서 처음 스크린에 나섰다. 1939년 〈The Women〉으로 코미디 배우로 자리를 잡았으며, 1940년 〈His Girl Friday〉에서는 캐리 그랜트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판사, 기자, 정신과 의사 같은 전문직 여성을 연기한 당시로서는 드문 배우였다. 브로드웨이와 영화를 오가며 1953년 〈Wonderful Town〉으로 Tony Award를 받았고, 1956년 무대에 올린 〈Auntie Mame〉는 1958년 영화로 옮겨졌다. 경력 동안 Golden Globe Awards 다섯 개를 받았으며 아카데미상 후보에는 네 번 올랐다. 1973년 Jean Hersholt Humanitarian Award, 1975년 Screen Actors Guild Life Achievement Award를 받았다. 1948년 촬영된 이 사진은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의 황금기가 막을 내릴 무렵의 것이다. 193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할리우드의 스타 시스템은 배우들을 글래머화하고 새로운 페르소나를 창조하는 방식으로 스타를 만들고 홍보했다. 영화사들이 자체 촬영장에서 장기 계약 인력으로 영화를 제작하고 배급까지 지배하던 시대였다. 당시 미국에는 18,000개 이상의 영화관이 운영 중이었으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러셀 같은 배우들의 서명 사진은 팬들과의 직접적인 연결 고리이자 중요한 홍보 자료였다.
- 분야
- 영화스릴러
- 품목
- 사진
- 시대
- 194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Rosalind Russell
- 작품
- Hired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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