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Lucille Ball : 1981년 9월 21일 서명 편지
1981년 9월 21일 루실 볼(Lucille Ball)이 개인 편지지에 손으로 서명한 편지다. 에미상 수상 행사를 축하하는 내용으로, 편지는 두 프로듀서에게 보내졌다. 볼은 1950년 〈I Love Lucy〉를 제작하고 주연하면서 텔레비전 코미디의 역사를 바꿨다. 1962년에는 데실루 프로덕션스의 초대 여성 회장이 되어 텔레비전 산업 진출의 장벽을 넘었고, 〈The Lucy Show〉, 〈Here's Lucy〉를 거쳐 수십 년간 텔레비전 화면을 장악했다. 그는 에미상 후보 13회에 5회 수상했고, 1979년 세실 B. 드밀(Cecil B. DeMille) 상을 받았으며, 1986년 케네디센터 명예상을 수상했다. 이 편지가 남겨진 1981년 9월은 33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즌이었다. 그해 에미상 시상식에서 볼은 피수상자이자 사회자로 참석했으며, 수상한 프로듀서들에게 축하 편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볼은 1989년 1월 세상을 떠났고, 그의 유산은 텔레비전 초기 문화의 정점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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