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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H. W. Bush : 손글씨 메모 〈Enough is Enough〉

조지 H. W. 부시(George Herbert Walker Bush)가 손으로 쓴 "Enough is Enough"라는 문구가 적힌 노트다. 백악관 서빙 스태프 샘 서튼(Sam Sutton)에게 건넸다. 부시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해군 조종사로 58회의 전투 비행 임무를 수행했고 Distinguished Flying Cross를 받았다. 부시 행정부는 내외 정책의 전환기였다. 냉전 종식을 앞두고 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와 상호 불가침 조약을 체결했고, 독일 재통일을 지원했다. 서튼과 같은 백악관 스태프는 대통령의 일상과 재임 기간을 가장 가까이서 함께한 인물들이었다. 20세기 초엽부터 미국 대통령들은 업무의 증가로 인해 점차 자동 서명 기계와 대필을 통해 편지와 기념품에 서명해왔다.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대통령부터는 인쇄된 서명과 자동 서명이 표준이 되었고, 부시 역시 공식 기념품과 우편물 대부분을 이렇게 처리했다. 따라서 대통령의 손글씨로 남은 메모나 노트는 당시 백악관의 내부 소통과 개인적 기록이 대외에 공개되는 드문 사례다.

분야
기타미국 대통령
품목
서명·문서
인물
George Herbert Walker BushSam Sutton
작품
Enough is Enough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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