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Taylor : 1992년 Tisbury Department of Tours 투어 레드 카디건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가 1992년 투어에서 입은 빨간 레터맨 스타일 카디건이다. 오른팔에도 작은 패치 두 개가 더해져 있다. 1970년 〈Sweet Baby James〉로 포크 록 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은 테일러는 〈Fire and Rain〉과 〈You've Got a Friend〉 같은 자전적 서정의 곡들로 1970년대를 지배했다. 감성 있는 멜로디와 내밀한 가사는 소프트 록의 양식을 규정했고, 그는 2000년 Rock and Roll Hall of Fame에 입성했다. 1992년의 투어는 그 경력의 중반을 지나는 시점에 벌어진 것으로, 같은 해 그는 NBC의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에도 게스트로 출연했다. 1960년대 후반 록의 진화와 앨범 시대의 시작 속에서 포크 록은 신세대 음악인들이 사회적 메시지와 개인적 고백을 담을 수 있는 장르가 되었다. 1970년대 초반 북미의 대중음악 무대에서는 글램 록이 화려함을, 포크 록과 소프트 록이 진정성을 대표했고, 각 장르의 뮤지션들은 자신들의 음악 정체성을 의상으로도 표현했다. 이 스웨터의 투어 패치들은 특정 순회 공연을 기념하는 콘서트 머천다이즈의 방식을 따르며, 소박한 손뜨개의 레터맨 스타일에 담긴 미감은 포크 록의 소박함과 대중성의 결합을 보여준다.
- 분야
- 음악기타
- 품목
- 의상
- 인물
- James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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