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or Swift : 2012년 〈레이트 쇼 위드 데이비드 레터맨〉 출연 유품 3점
2012년 10월 23일 데이비드 레터먼 쇼에 출연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세트리스트, 티켓, 기타 피크다. 쇼 스태프 소장품에서 나왔다. 스위프트는 그해 10월 22일 발매한 앨범 〈Red〉를 프로모션하기 위해 토크쇼 무대에 올랐다. 나흘 뒤인 26일에는 텔레비전 스페셜 〈20/20〉에서 투어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Red Tour〉는 이듬해 3월 오마하에서 시작해 2014년 6월 싱가포르에서 막을 때까지 16개월간 이어졌다. 2012년은 음악 산업의 전환점이었다. 이해 디지털 음악 판매가 CD 판매를 처음 앞질렀고, 스포티파이와 판도라 라디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음악 배급의 주축이 되기 시작했다. 아티스트에게는 음반 수익이 줄어드는 대신 라이브 투어가 더욱 중요한 수익원이 되는 시기였으며, 레이블과 프로모터는 공연 티켓 가격을 해마다 올렸다. 한편 인스타그램과 트위터가 성장하면서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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