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 Sheeran : Game-Worn 보라색 Canterbury 후디
에드 시런(Ed Sheeran)이 소유하고 입던 뉴질랜드산 캔터베리 퍼플 후디 스웨트셔츠다. 캔터베리 오브 뉴질랜드는 1904년에 설립되어 스포츠 캐주얼 의류를 생산해 온 뉴질랜드 기업으로, 이 후디에는 브랜드 배지가 부착되어 있다. 시런은 2020년 10월 메이드 인 서퍼크 레거시 경매(Made in Suffolk Legacy Auction)에 개인 물품을 기증해 영국 채린 단체 제스트(Zest)를 포함한 서퍼크 지역 자선단체를 지원했다. 시런은 2011년 데뷔 앨범 〈+〉로 영국 차트 1위에 오르며 브레이크스루를 이뤘고, 2014년 〈×〉, 2017년 〈÷〉, 2021년 〈=〉 등을 차례로 발매하며 국제적 스타 지위를 확립했다. 싱어송라이터 전통과 비트박싱을 결합한 음악적 특징으로 포크, 록, R&B, 팝, 힙합 요소를 횡단하는 장르를 개척했으며, Grammy Award for Best Pop Solo Performance와 Song of the Year를 여러 차례 수상했다. 20세기 중반 이후 록 음악은 뮤지션의 의상을 그들을 정의하는 핵심 요소로 만들어 왔다. 1960년대 비틀즈가 칼라 없는 블레이저와 부츠로 스타일을 선도했고, 1970년대 글램 록이 반짝이는 패션을 유행시킨 이래 음악가의 옷은 무대를 벗어나 대중문화의 중심이 되었다. 이 후디는 무대 의상이 아니라 시런의 일상 속 캐주얼 웨어로, 개인 소유물로서의 가치가 자선 기금으로 기증되면서 뮤지션의 일상이 문화유산으로 기록되는 현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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