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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우승·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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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o De Vicenzo : 1968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Game-Used 퍼터 (서명 편지 포함)

로베르토 데 비센소(Roberto De Vicenzo)가 1967년 오픈 챔피언십 우승 후 백업용으로 쓴 레이 쿡 XF15 말렛 퍼터다. 1968년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데 비센소의 이름을 영원히 바꿔놨다. 토머 애런이 스코어카드 17번 홀에 버디 3 대신 파 4를 잘못 기입했고, 데 비센소가 확인하지 않은 채 서명하면서 우승권을 밥 고얼비에게 넘겼다.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가 메이저를 우승할 가능성이 또 다시 사라진 순간이었다. 데 비센소는 1938년 프로로 전환해 50년 이상 국제 무대에서 활동했다. 1967년 로열 리버풀의 오픈 챔피언십 우승으로 링크스 골프의 거장 반열에 올랐고, 1980년 미국 시니어오픈까지 우승하며 통산 229개 토너먼트를 제패했다. 1970년 밥 존스 어워드와 1989년 월드 골프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그 업적을 인정받았다. 1960년대 미국에서 골프는 중산층도 즐기는 대중 스포츠로 급성장했다. 아놀드 파머와 잭 니클라우스 같은 스타 선수들이 경기의 매력을 세계에 알렸고, 마스터스와 오픈 챔피언십은 그 호황의 정점을 장식하는 무대였다. 데 비센소의 그 한 타 차 패배는 스포츠 역사가 기억하는 가장 극적인 순간 중 하나가 되었다.

분야
스포츠골프
품목
경기 용구
시대
1960년대
특징
서명우승·수상
인물
Roberto De Vicenz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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