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Christian Laettner : 1995-96년 Game-Worn 워밍업 재킷
크리스천 래트너(Christian Laettner)가 1995-96 시즌 애틀랜타 호크스 소속일 때 입은 Game-Worn 워밍업 재킷다. 래트너는 1988년부터 1992년까지 듀크 대학교 농구팀에서 뛰었고, 대학 시절 두 번의 전국 우승을 이뤘다. 1992년 NCAA 토너먼트 결승에서 켄터키 전 마지막 슛을 성공시킨 선수로 알려져 있으며, 같은 해 올림픽 드림팀의 일원이었다. 1992년 NBA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3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했고, 그 시즌 NBA All-Rookie First Team에 올랐다. 1995-96 시즌 중반 애틀랜타 호크스로 트레이드되었고, 호크스 소속으로 30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14.2점과 7.9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990년대는 NBA가 국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변모하던 시기였다. 데이비드 스턴 커미셔너 취임 이후 마이클 조던, 매직 존슨, 래리 버드 같은 스타 선수들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루어졌고, 1992년 드림팀의 성공은 NBA를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시켰다. 래트너는 대학에서 NBA까지 1990년대 미국 농구의 성장을 온몸으로 거쳐간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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