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Larry Johnson : 1994년 월드 챔피언십 오브 바스켓볼 Game-Used 저지
1994년 8월 캐나다에서 열린 FIBA 월드 챔피언십에서 래리 존슨(Larry Johnson)이 미국 대표팀을 위해 착용한 Game-Used 저지다. 존슨은 이 대회에서 드림팀 II의 일원으로 8경기 무패 우승을 이끌었다. 미국은 결승에서 러시아를 137-91로 꺾었고, 존슨을 포함한 쇼킬 오닐, 레지 밀러, 알론조 모닝 등이 토너먼트를 주도했다. 저지의 챔피언 제조사 태그에는 "DESIGNED & TAILORED EXCLUSIVELY FOR 1994 WORLD CHAMPIONSHIP OF BASKETBALL"이 명기돼 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드림팀 이후, 세계 무대에서 미국 농구의 지배력을 보여준 이 대회는 NBA의 국제적 확산을 가속화했다. 1990년대 NBC와의 중계 계약으로 NBA는 1980년대 중반을 뛰어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드림팀 시리즈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NBA 선수가 되는 꿈을 심어주었다. 이 시기 농구 저지는 힙합 문화의 영향을 받아 더 길고 헐거운 디자인으로 변모했으며, 1990년대 후반 스로백 저지는 힙합 아티스트들이 뮤직비디오에서 입으면서 문화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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