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979년 FA컵 준우승 기념 화이트메탈 살버
1979년 FA Cup 준결승 재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르센날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을 때 팀을 기념해 백금속 유기를 제작했다. 유기 표면에는 클럽의 백주년 기념(1878-1978)과 그해 FA Cup 결승 진출, 그리고 과거 우승 연도들(1909, 1948, 1963, 1977)이 새겨져 있다. 당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서명도 함께 담겨 있다. 결승은 1979년 5월 12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아르센날이 3-2로 이기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준우승에 그쳤다. 데이브 섹스톤(Dave Sexton) 감독이 1977년 7월 취임한 이후 이것이 클럽이 도달한 유일한 컵 결승이었다. 팀 훈련사는 토미 카바나(Tommy Cavanagh)였다. 1970년대 영국 축구는 국제 무대에서 영국 클럽들의 강세가 두드러지던 시대였다. 유럽 대회와 컵 경쟁은 각 클럽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였고, 이러한 기념물들은 클럽의 역사적 성취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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