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gil van Dijk : 2022년 FA컵 8강 Game-Worn 저지
버질 판데이크(Virgil van Dijk)가 2022년 FA컵 준준결승에서 리버풀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입은 Game-Issued 저지다. 판데이크는 2011년 FC 흐로닝언에서 프로 데뷔했고,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셀틱에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회 우승을 거뒀다. 2015년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한 뒤, 2018년 리버풀에 합류해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9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9–20 프리미어리그 우승, 2021–22 FA컵과 EFL컵 우승 등 주요 대회에서 여러 번 우승했다. 2018–19 시즌 판데이크는 PFA Players' Player of the Year, Premier League Player of the Season, UEFA Men's Player of the Year Award를 수상했고, 2019년 Ballon d'Or 준우승에 올랐다. 그 후로도 2019년, 2020년, 2022년, 2024년, 2025년 FIFPRO Men's World 11에 선정되는 등 현 세대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2022년 3월 20일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이 경기는 리버풀이 1-0으로 승리했다. 판데이크는 이 시즌 경기 활약으로 Premier League PFA Team of the Year에 선정되었으며, EFL컵 결승에서 페널티 킥을 성공시켜 리버풀의 우승을 도왔다. 현대 축구에서 센터백의 역할이 수비에만 그치지 않고 빌드업과 리더십을 통해 팀 전체를 이끌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립된 가운데, 판데이크는 그 기준을 제시한 선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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