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Basil Nightingale : 1888년 복싱 선수 벤디고와 톰 캐논 목판화
19세기 영국 스포츠 인물을 소재로 한 석판화다. 베네딕토(Bendigo, 1811-1880)는 영국의 맨손 권투 선수였고, 톰 캐넌 시니어(Tom Cannon Sr., 1846-1917)는 경마 기수로 1887년과 1888년에 우승을 기록했다. 제목의 바실 나이팅게일(Basil Nightingale, 1864-1940)은 이들을 그린 영국의 화가다. 19세기 미국에서 경마는 미식축구, 농구, 야구가 부상하기 전까지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였다. 저널리스트 윌리엄 T. 포터가 주간지 〈더 스피릿 오브 더 타임스〉를 통해 경주마의 활약을 널리 알리면서, 최고의 경주마는 셀러브리티로 인식되었다. 석판화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대량 생산될 수 있었고 새로운 우승마가 나올 때마다 빠르게 교체될 수 있었기 때문에, 스포츠 판화는 신사 클럽과 남성 중심 사무실의 벽 장식으로 인기 있는 선택이 되었다. 뉴욕 시 기반의 커리어 앤 아이브스 같은 인쇄소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저렴하고 인기 있는 판화의 그랜드 센트럴 디포'로 광고했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