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Mercer : 1953년 FA Charity Shield 은제 미니어처 리프러덕트
1953년 FA 자선방패 우승을 기념해 아스날이 조 머서(Joe Mercer)에게 나눠준 은제 리프러덕트 트로피다. 받침의 명판에는 'ARSENAL F.C. F.A. CHARITY SHIELD 1953'이 새겨져 있다. 그해 10월 12일 하이베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는 블랙풀을 상대로 3-1로 끝났다. 당시 아스날 주장이던 머서는 1947년부터 1954년까지 팀을 이끌었다. 머서는 수비수로서 아스날의 1940년대 리그 우승을 주도했고, 1950년대 초반에도 클럽 성공의 중심에 있었다. 그는 아스날 선수 생활 중 1948년과 1953년 두 번 자선방패를 우승했다. 전후 영국 축구는 빠르게 재건되고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 열린 1950년 피파 월드컵은 그 해 6월 브라질에서 개최됐다. 1950년대는 유럽 클럽 축구의 황금기였고, 이탈리아와 스페인 구단들이 해외 유명 선수를 적극 영입하던 때였다. 아스날을 포함한 영국 최상위권 클럽들은 유럽의 부상하는 강호들과 경쟁하기 위해 선수단을 정비하고 있었다. 머서는 훗날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으로서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에 4개의 주요 트로피를 우승시키며 클럽 황금기를 구축했다.
- 분야
- 스포츠축구
- 품목
- 트로피·메달·상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Joe Mer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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