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ayo Saka : 2020년 UEFA Nations League Match-Issued 저지
2020년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부카요 사카(Bukayo Saka)가 입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Match-Issued 저지다. 사카는 2020년 10월 1일 웨일즈전에서 선발로 나와 국가대표팀 데뷔를 기록했다. 그로부터 2주 후, 10월 14일 웨스트햄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이 저지를 입고 뛰었다. 아스날의 유망주였던 그는 이듬해 FA컵 우승과 함께 돌파구를 찾았고, 2021-22와 2022-23 시즌 연달아 아스날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며 클럽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2022-23 시즌에는 PFA Young Player of the Year 수상으로 영국 축구계의 기대주임을 다시 확인했다. 23세인 현재 43경기에서 12골을 기록한 사카는 2020 UEFA Euro 준우승(2024년 재진출), 2026년 FIFA 월드컵 3위 등의 국제대회 성과를 남겼다. 우측 윙어로 높은 결정력과 신체 능력, 패스 능력을 겸비한 그는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세대 윙어 계열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2013년부터 나이키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제조하면서 국제 축구는 글로벌 스포츠 산업의 중심이 됐다. 소셜 미디어의 확산으로 클럽과 선수들은 팬과의 직접 소통 채널을 확보했고, 스포츠 마케팅은 새로운 차원의 수익 구조를 갖추게 됐다. 국가대표팀 저지는 팬을 위한 리프러덕트 판매로 연맹의 주요 수익원이 되었고, 2020년대 스포츠 산업의 경제 규모는 2조 6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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