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스〉 : 1928년 3월 프랑스 잡지 발췌본
1928년 3월 3일자 프랑스 문예지 〈라 쁘띠 일뤼스트라시옹〉에 실린 영화 〈메트로폴리스〉 관련 기사 12쪽이다. 〈메트로폴리스〉는 프리츠 랑(Fritz Lang)이 감독한 1927년 독일 SF 영화로, 미래 도시의 계급 갈등을 그렸다. 의상 디자이너 아엔네 빌콤(Aenne Willkomm)은 수천 벌의 바우하우스 양식 미래주의적 의상을 설계·감독했으며, 특히 로봇 마리아의 몸은 조각가 발터 슐츠-미텐도르프(Walter Schulze-Mittendorff)가 플라스틱 우드로 설계한 기계인간(Maschinenmensch) 의상으로 주목받았다. 1920년대는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영화 제작이 급속도로 확장되던 시기였다. 영화 산업은 단편에서 장편으로 초점을 옮겼고, 이에 따라 영화 잡지와 영화 평론도 급증했다. 〈라 쁘띠 일뤼스트라시옹〉을 포함한 문예지들은 이 새로운 매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담아내며, 영화가 20세기 대중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기록했다.
- 분야
- 영화SF
- 품목
- 책·간행물
- 시대
- 1920년대
- 인물
- Fritz LangAenne WillkommWalter Schulze-MittendorffMaschinenmensch
- 작품
- 메트로폴리스라 쁘띠 일뤼스트라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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