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ncipation : 1996년 음악 프로모션 포스터
1996년 프린스(Prince)의 19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맨시페이션〉 홍보용 음악 포스터다. 이 앨범은 프린스가 워너 브러더스 레코즈와의 18년 계약에서 벗어난 것을 의미했으며, NPG 레코즈와 EMI 레코즈를 통해 1996년 11월 19일 트리플 앨범으로 발매됐다. 3장의 CD에 각각 정확히 60분씩, 총 36곡이 수록되어 있다. 〈에만시페이션〉은 프린스가 처음 시도한 커버곡 앨범으로, 조안 오스본, 스틸리식스, 보니 레이트 등의 곡을 포함했다. 〈베차 바이 골리 와우!〉 〈더 홀리 리버〉 〈섬바디스 섬바디〉 등이 수록되었으며, RIAA로부터 2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 앨범을 지원하는 투어인 '잼 오브 더 이어 월드 투어'는 1997년 1월부터 1998년 1월까지 미국과 캐나다를 순회했다. 음악 포스터는 1960년대부터 대중음악 문화의 중요한 홍보 수단이 되었다. 특히 1960년대와 1970년대 사이키델릭 록 시대에 포스터는 콘서트 정보를 전하는 것을 넘어 음악 자체의 시각적 표현으로 기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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