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코믹스 : 캡틴 마블·토르 레어 이슈 7권 묶음
마블 코믹스 캡틴 마블과 더 마이티 토르 초판본 7권의 묶음이다. 토르는 1962년 8월 〈여행으로의 초대〉 #83에서 처음 나타났다. 이후 같은 타이틀의 1966년 3월 #126호부터는 지면 전체가 토르 이야기로 바뀌었고, 제목도 〈더 마이티 토르〉로 변경됐다. 캡틴 마블(마 벨)은 1967년 12월 〈마블 슈퍼 히어로〉 #12에서 데뷔했다. 마블 코믹스의 가장 인기 높은 캐릭터들의 극초판본들이라 수집가들이 찾는 소장품이다. 1960년대는 미국 만화 산업의 전환점이었다. 이 시기 텔레비전의 확산과 대중문화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마블 코믹스는 슈퍼맨이나 배트맨 같은 기존 출판사의 캐릭터와 달리, 일반인 같은 고민을 가진 영웅들을 내놓았다. 토르와 캡틴 마블 같은 캐릭터는 이 새로운 시도의 핵심이었고, 당대 젊은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들 초판본은 현대 만화 문화의 시작을 기록한 문서로서 수집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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