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Bryan Trottier : 1970-80년대 Game-Used 뉴욕 아일랜더스 유니폼 및 장비 묶음
브라이언 트로티에(Bryan Trottier)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1970년대와 1980년대 뉴욕 아일랜더스 Game-Used 장비다. 트로티에는 1975년 신인으로 아일랜더스에 입단해 95포인트를 기록하며 칼더 메모리얼 트로피를 수상했다. 1978~79 시즌에는 134포인트로 리그 최고 기록을 남겼고, 공격과 수비를 겸비한 올라운드 플레이로 팀의 핵심 선수가 됐다. 아일랜더스는 1980년부터 1983년까지 4년 연속 스탠리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트로티에는 1980년 우승 당시 플레이오프에서 29포인트 21경기로 활약했다. 1975년부터 1991년까지 아일랜더스에서 18시즌을 보낸 후 피츠버그 펭귄스로 옮겨 1994년까지 뛰었다. 이후 어시스턴트 코치로 펭귄스와 콜로라도 애벌랜시의 코칭 스태프를 거쳤으며, 애벌랜시의 2001년 스탠리컵 우승에도 참여했다. 1970년대와 1980년대는 아이스하키 장비의 첫 번째 혁명기였다. 유리섬유와 플라스틱 헬멧이 표준화되고 가벼운 복합 소재가 무거운 가죽을 대체했다. 1970년부터 선수들의 헬멧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장비는 급속도로 진화했고, 이 시기 NHL은 1967년 6개 팀에서 1974년까지 18개 팀으로 확장되며 리그 자체도 급속히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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