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명예의 전당 : 1997-2005년 입회식 기념품 묶음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 하키 명예의전당 헌액식 기념물 모음이다. 마리오 르미외(Mario Lemieux), 웨인 그레츠키(Wayne Gretzky), 팻 라폰테인(Pat LaFontaine), 캠 닐리(Cam Neely) 등 거장들의 헌액식에서 나온 소품들을 담았다. 르미외는 1997년 명예의전당에 입선됐고, 그레츠키는 1999년, 라폰테인은 2003년, 닐리는 2005년에 각각 입선됐다. 헌액식은 1993년부터 토론토의 현재 명예의전당 건물에서 거행되고 있다. 이 컬렉션이 형성된 시기는 북미 프로 하키가 급속도로 확장하던 때였다. NHL은 1992년 22개 팀에서 2000년대 말 30개 팀으로 늘어나면서 미국 남부와 남서부에 신규 구단을 설립했다. 애너하임 마이티덕스와 플로리다 팬더스의 창단도 이 확장 정책의 일환이었다. 1994년 폭스가 17년 만에 방송국으로서 처음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정규 중계하기로 계약하면서 하키는 미국 전역에서 새로운 텔레비전 시청자층을 확보했다. 1998년부터 NHL 선수들이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시작한 것도 이 시기의 국제적 성장을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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