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Larry Hagman : 1980-1981년 Emmy Award 드라마 남우주연상 후보 인증서
래리 해그먼(Larry Hagman)이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된 것을 기념한 에미상 협회 증서다. 해그먼은 1980년과 1981년에 이 부문에 두 번 후보로 올랐으나 수상하지 못했다. 해그먼은 1978년부터 CBS 드라마 〈댈러스〉에서 사업가 J.R. 에윙 역을 맡아 미국 텔레비전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악역 캐릭터를 창조했다. 전체 357편의 〈댈러스〉 방송에 유일하게 출연했던 배우였다. 그의 연기는 에미상 이외에 골든글로브상 4회 후보, 소프 오페라 다이제스트상 7회 후보에 올랐으며, 후자에서는 5회 수상했다. 1980년대는 미국 텔레비전 산업이 급변하던 시기였다. 케이블 가입 가구가 1980년 1,600만에서 1990년 5,000만으로 급증하면서, ABC·CBS·NBC 세 네트워크의 독점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CNN은 1980년 6월에, MTV는 1981년 8월에 개국했고, Fox는 1986년 10월 네 번째 네트워크로 개국했다. 이런 변화 속에서도 〈댈러스〉는 프라임타임 방송의 중심을 차지한 문화 현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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